서산나래

지난 11월 1일(목) 전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주최로 순천 마리나에서 개최된 제7회 전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 “1030 일이 없으면 삶도 업다!"에서 서산나래 김다영 근로자가 '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상'을, 광양사랑병원이 '전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감사패'를 수상했습니다.

 '김다영 근로자'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장애인직업재활 현장에서 맡은직무를 충실히 이행하여

장애인의 직업재활 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.

'광양사랑병원'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소득보장에

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감사패 수상했습니다.

한국장애인직업재활협회장상을 수상한 '김다영' 근로자와 전남장애인직업재활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한 '광양사랑병원'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:-)

장애인 직업재활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,

더욱 더 나아가는 서산나래가 되겠습니다.